집꾸미기1 편리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블루택' 점착제. 집의 허전한 벽을 활용해서 직접 찍은 사진을 인화하거나 보관하고 있던 엽서 등을 붙여서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데 아무래도 벽지가 손상될까 봐 선뜻 시도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재사용이 가능한 점착제로 알려져 있는 '블루택'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블루택은 점착제 전문회사 'Bostilk'에서 만들었으며 유럽, 영국 등의 나라에서 사용된 세계 최초로 자국이 남지 않는 무향, 무독성 점착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벽지가 손상되는 걱정 없이 인테리어를 위한 공간을 쉽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붙이거나 고정할 때는 양면테이프나 못 등을 생각하실 텐데 그런 부담을 덜어주는 블루택은 생활 속에서 실용적인 필수.. 2024. 2. 23. 이전 1 다음